소독을 실시하여야 하는 시설의 종류 | 소독횟수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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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~9월 | 10월~3월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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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이상/1월 | 1회이상/1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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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이상/2개월 | 1회이상/3개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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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이상/3개월 | 1회이상/6개월 |
분무법 | 분부식 수동으로 해충(바퀴)의 서식장소에 집중적인 소독을 실시하여 위생해충을 치사시키는 방법 (양효 3개월 지속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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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포식 | 붓이나 솔로 해충의 서식처나 통로에 적정량을 칠하여 1회 도포로 장기간(12개월)동안 약효가 지속되어 개미, 바퀴 등 기어다니는 해충을 치사시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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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약식 | 약품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설치하거나 소량씩 찍어 해충이 서식 또는 자주 출몰하는 장소에 투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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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외소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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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퀴 | 암컷 한 마리가 3개월 동안 800마리를 번식 소화된 음식을 토해냄으로써 일어나는 식중독 유발 / 콜레라, 이질, 장티푸스 등 병원균 매개체 역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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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미 | 한 균체 당 4,000마리 번식 가려움증, 아이들의 아토피, 알레르기성 천식유발 / 음식물 오염, 식중독 유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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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드기 | 사람의 각질과 땀과 같은 분비물을 먹이로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, 아토피 피부염, 가려움증 유발 / 호흡기 질환이 오래 지속될 경우 소아나 청소년들에게 각종 장애요소 유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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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대 | 사람을 찌르고 피를 빨며 불쾌한 가려움을 준다 가려움증 및 피부손상 / 엄청난 번식력과 전이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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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지다듬이 | 매일 1~3개의 알 산란, 1MG에 2만마리 서식 관지염 등 호흡질환 유발 / 가려움증, 아이들 아토피, 알레르기성 천식 유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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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 | 바퀴벌레 및 개미, 쥐 들은 독먹이 형태의 약제를 섭취합니다. 퇴치 초기 단계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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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 | 동료들과 나눠먹은 독먹이 약제는 연쇄살충 반응을 일으켜 서식처 및 개미군체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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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단계 | 대다수의 성충들은 죽게 되지만 알에서 부화된 새끼들이 활동할 시기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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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단계 | 알에서 부회된 자층(새끼)들과 남아있던 성충들도 동료 사체나약제를 먹고 죽게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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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단계 | 모니터링 트랩을 통하여 환경을 점검 분석 보고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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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단계 | 지속적인 정기 방제를 통해 환경 개선 및 보완 작업이 이루어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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